Journalist/문화PD(8th)

추억을 딱지에 담아

럴균 2013. 7. 21. 22:14

추억을 딱지에 담아

(부제: 오늘 날에 남아있는 옛 전통놀이 딱지치기)




*제작기획의도

컴퓨터와 스마트폰은 요즘 아이들의 친구이자 장난감이다. 그 안에 빠져든 아이들은 스마트폰 중독까지 부르고 있는 상항에까지 처해있다.

옛날, 동네 아이들끼리 모여서 소꿉장난을 하고 숨바꼭질을 하며 놀던 모습을 이제는 더 이상 찾아볼 수가 없다. 그중에서도 돈 들지 않고 아이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인 딱지치기.

지금쯤 누구 손에 있을까?

사라져가는 딱지치기의 유래와 접기 방법, 놀이 방법 등을 알아보며 딱지치기의 매력을 소개하고자 한다. 또한 전통적인 딱지치기에서 변모해온 딱지의 모습까지 함께 다루어본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놀이로써,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놀이로써의 딱지치기를 남녀노소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알려주고자 한다.


*제작

문화PD 8기 이철균, 이혜인, 정혜윤


*영상링크정보

유투브: http://youtu.be/FeVToA85ZCM

문화포털: http://www.culture.go.kr/player/MGPlayer.swf?mode=service&accessJS=false&cid=2804&isCopy=true&ctid=undefined&startTime=0&endTime=0&width=580&height=360&autoPlay=true&volume=50